
영화소개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2016년에 개봉한 일본영화이다. 라이트 노벨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감독으로는 미키 타카히로이며 일본에서는 2016년 12월 17일, 한국에서는 2017년 10월 12일 개봉을 했다. 원작 작가는 나나츠키 타카후미이다. 당시 한국에서는 비주류 영화였고 수요도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도가 꽤 높은 영화이며 잔잔한 분위기의 일본식 로맨스 영화의 감동을 보여주는 영화다. 한국에서는 17만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출연으로는 후쿠시 소타, 코마츠 나나, 히가시데 마시히로, 키요하라 카야 등이 있다. 코마츠 나나가 정말 예쁘게 나온 영화이며 코마츠 나나가 나오는 장면은 많은 짤들을 생성하기도 했다. 개봉 당시에..

영화 소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한국영화이며 이장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다. 2018년 3월 14일 개봉하였으며 일본의 이치카와 다쿠치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일본에서는 로맨스물로 가장 사랑받은 영화로 뽑힌다. 출연배우로는 소지섭, 손예진 주연인 영화로써 정통 로맨스 영화의 느낌이 물씬난다. 총 관객수 는 260만명이 넘었으며 강렬한 감동과 가슴 따뜻하고 먹먹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영화다. 손익분기점은 150만명이었고 개봉 11일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흥행에 있어서는 성공적인 영화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격인 소지섭, 손예진의 주연으로 만들어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어떤 분위기를 줄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또한 영화의 특유의 감성이 분위기를 주도한다. 영화 속에서의 색감, 구도..

소개 [마스터]는 2016년 대한민국에서 개봉된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가장 두드러진 범죄, 사기꾼들이 화려한 언변과 정계를 넘나드는 인맥으로 수만명에게 사기를 치며 주인공이 이에 대치하는 상황을 그린다. 다소 복잡한 이야기와 사실적인 연출 등의 요소가 공감되고 시원찮은 분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영화에서는 수만명을 대상으로 사기를 치는 원네트워크의 진회장 역할을 맡은 이병헌과 그를 잡기 위해 반년전부터 준비해온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 역할을 맡은 강동원의 대립을 보여준다. 그중에서도 김우빈이 맡은 박장군은 스토리 중간 중간의 선택에 이야기는 긴장감을 더 구축해준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상황이 연출된다.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감시자들의 차기작이며, 대한민국에서 건국이래의 최대규모의..